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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블랙핑크 제니 국적 염문설 테디 성형





안녕하세요! 종그리입니다~ 오늘은 블랙핑크 제니의 모든것!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제니는 블랙핑크의 멤버로 팀에서 메인래퍼와 보컬을 맡고 있습니다. 






제니의 데뷔전

청담초등학교를 다니다가 5년 동안 뉴질랜드 오클랜드에서 유학한 조기 유학생 출신으로 사립대학인 ACG 파넬 컬리지 과정을 밟았습니다. 



여담으로 유학을 간지 얼만되지 않아 MBC 특집 프로그램에 한국 유학생으로 나온적이 있습니다. 유학 전 호주 및 뉴질랜드로 여행을 간 적이 있는데, 어머니께서 뉴질랜드가 좋냐고 물으셨고, 제니는 그렇다고 대답해서 바로 그 다음해에 유학을 하게 되었다는 초스피드 비하인드가 존재합니다. 







너무 어릴 때 유학을 가서 당일날 울음을 터트린 뒤, 곧바로 적응해 잘 다녔다고 하네요.




패션지 인터뷰에서 밝힌 바에 의하면 뉴질랜드에서 공부 중이던 제니는 미국 유학 수속 중에, 음악과 관련된 직업을 가지고자 어머니께 솔직하게 말하고 한국으로 왔다고 합니다.









뉴질랜드 유학생 시절부터 케이팝을 자주 접했고, 그중에서도 YG 노래를 들으면서 추후 연습생이 된다면 꼭 YG에서 하고싶다는 꿈을 품었다고 합니다. 실제로 꿈을 안고 한국에 온 제니는 YG에 들어가게 되었죠.







제니의 노래 실력

먼저 랩실력을 살펴보자면 붐바야와 휘파람에서 꽤 괜찮고 탄탄한 랩 실력을 보여주면서 사람들의 인정을 받기도 했습니다. 보컬 실력 역시 데뷔 전에 지드래곤의 <Black> 을 피쳐링 했을 당시에도 매력적인 보이스를 보여주며 주목을 받았습니다. 즉, 보컬 실력도 좋다는 얘기인데요. 









랩 및 보컬 둘다 잘 해내는 역할은 마치 같은 소속사의 선배 가수인 CL과도 비슷한데요. 블랙핑크 안에서 다방면의 끼를 가진 사람 중 한 명으로 제니를 꼽아볼 수 있겠습니다. 랩, 노래, 춤, 등을 전부 잘 소화해내고 MR제거시에도 안정적인 보이스를 보여주는 편입니다.




깜찍한 볼살과 아름다운 두상, 깔끔하고 흠잡을 곳 없는 얼굴형 역시 그녀의 매력인데요. 소위 아기 피부에 이국적인 얼굴을 지니고 있기도 하죠. 그래서 화장빨도 잘 받는 편이라고 합니다!












키가 크다고 하긴 애매하지만 비율이 우수하고 직각 어깨와 잘록한 허리 덕에 패션도 잘 소화시키고 센스도 뛰어나 제니의 옷차림 역시 팬들이 주목하는 것들 중 하나이기도 합니다.







그녀의 예능

예능에서 의외의 활약을 보여주기도 하는데요. 아는형님에서 원어민 수준의 영어로 김영철과 자유롭게 대화하는 것이 화제가 되기도 했고, MC들의 짖궃은 질문에도 일일이 받아내는 센스를 보이기도 했답니다. 그러한 제니의 반응에 이리저리 이끌리는 멤버들의 반응 또한 재밌었는데요.









런닝맨에서 또한 맹활약을 하기도 했습니다. 이광수와 짝이 되면서 좋지 못한 카드만 골라서 뽑아내는 그녀는 꽝손으로 인정받기도 했고, 이광수 로 3행시를 센스있게 지어내면서 우승을 하기도 했습니다.






그에 이어 이광수를 제치고 호러룸을 당당하게 들어갔지만 물을 떨어트리고 울면서 다시 광수뒤로 숨는 귀여운 모습도 보여주며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