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종그리입니다~ 요번주부터 흥미로운 드라마들이 하기 시작하죠. 그중에 오늘은 저의 인생과는 너무 다른이야기를 그린 SKY 캐슬에 대해 이야기 해볼건데요.
현실성없는 소재라는 말들도 많지만, 누군가에겐 정말 와닿는 이야기일 수도 있는데요.
우선 줄거리를 말씀드리자면,
한국에서 상위 0.1%만 생활하고 있는 SKY 캐슬안에서 남편은 왕이고, 그들의 자식들은 최고의 왕자와 공주로 길러내고 싶은 명문가 출신 사모님들의 완벽한 욕망을 방방곡곡 파헤치는 리얼 코믹 풍자 드라마인데요.
나오는 연기자들만 봐도 대작 냄새가 솔솔 나는데요. 스토리가 막 짜임새있거나 이런느낌은 아닌거같지만, 연기자들 보는 재미만 해도 좋을 듯 합니다. 거기다 상위 0.1%라니, 일반 서민층과는 다른 세계를 보는 재미도 있을 듯 한데요??
위는 SKY캐슬 인물관계도인데요. 여배우만 4명이고 게다가 가족들로 이어진 관계다보니 등장인물 자체가 정말 많았습니다. 먼저 인물관계도를 먼저 알아둬야 인물소개나 줄거리부분에서 더 잘 이해가 되실텐데요.
여기서 가장 핵심인물은 한서진과 이수임이 아닐까 싶습니다.
SKY 캐슬, 스카이캐슬 재방송이나 다시보기 등을 보시고싶은 분들도 많으실텐데요. 그런분들은 얼른 달려가셔서 찾아보시고 <스폰서링크>를 참고해주셔도 될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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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장인물이 너무 많다보니 제가 다 글로적기엔 너무 길고 해서 JTBC 홈페이지에서 가져와봤는데요.
개인적으로 강준상과 황치영을 들여온게 여태까지 연기자 캐스팅과는 정반대인 느낌인 듯 해서 더욱 흥미로운데요. 이곳에 나오는 연기자들은 모두 연기경력이 엄청나다보니 어떤 역을 연기해도 자연스러울 듯 한데요.
정준호씨와 최원영씨는 어떻게 연기를 만들어낼지 궁금증을 자아내기도 합니다.
그리고 SKY 캐슬은 참고로 말씀드리자면 정확히 나온 정보는 없지만 16부작에서 20부작으로 예상되는데요.
